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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내골 야생 산삼마을
강원도 횡성 어내골 야생 산삼마을은 국내에선 가장 오랜 세월을 보낸 심마니터 유적지입니다.
350여년 조선시대서부터 현재까지 15대에 걸쳐 태기산맥, 봉복산맥, 주봉산맥, 호전봉산맥. 약 100만평 이상에 심마니와 화전민들이 산삼씨앗을 뿌려
야생으로 키우기 시작하여 4대산맥에 인(人)종산삼, 지(地)종산삼, 천(天)종산삼등이 현재까지 생존하고 있는 터입니다.
또한 산삼마을 안에는 현재 약 150년된 가옥이 보존되어 있는데 심마니들이 산에 오르기전에 소원(산삼발견, 사고예방)을 빌고 올라 가서
산삼을 캐고 부자가 되었다는 전설이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사업, 건강 등 소원성취를 빌고자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옥도 보존하고 산삼도난도 방지하고자 보안 시스템을 준비하고 입장권을 소지하신 분들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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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내골 야생 산삼마을
(주)백두산천지인은 100여가지 약재를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 산삼으로 지정할 수 있는 터는
어내골 산삼마을 뿐입니다.조선시대 궁궐에 진상했던 산삼은 어내골 산삼마을에서 채취한 산삼이라고
현재까지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내골 산삼마을에 심마니들의 산삼공급이 원활치 않아서 유통사업에 지장이 많자
(주)백두산천지인이 직접 사업권을 인수하였습니다.주 사업내용은 내국인들보다 외국인(베트남, 일본, 중국 등)들을 상대로
여행사들과 협력하여 관광시설을 꾸미고, 관광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려산삼하면 전세계에서 최고로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